어젯밤(26일) 9시 50분쯤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 3가에 있는 2층짜리 자동차 부품 공장 1층에서 불이 났지만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건물이 완전히 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2701374289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