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하늘을 불꽃으로 아름답게 수놓은 2025 세종 낙화 축제에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종시는 어제(26일) 세종 중앙공원과 호수공원에서 열린 세종 낙화 축제에 10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만여 개의 낙화를 감상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축제에선 낙화를 감상하며 올해 품었던 소망을 다시 기억하고,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힐링존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세종시는 전통 문화유산인 낙화를 매년 봄마다 즐길 수 있도록 세종시의 대표 야간 축제로 육성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2713001712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