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가 여자부 핸드볼 리그에서 2년 연속 최강의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는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4대 22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1차전에서 승리한 SK는 2연승으로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쓰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지난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척시청을 꺾고 통합 챔피언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42723172540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