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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학교생활 힘들었다"...흉기 난동 학생 영장 신청 / YTN

2025-04-29 0 Dailymotion

특수학급에서 일반학급으로 옮긴 뒤 ’적응 어려움’ <br />범행 전날 가방에 흉기 미리 준비 <br />영장 신청하면 내일 오후 심사…밤늦게 결정될 듯<br /><br /> <br />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교장과 시민 등 6명을 다치게 한 학생은 "학교생활이 힘들었다"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살인 미수와 특수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사전에 범죄를 계획했던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 김기수 기자! <br /> <br />경찰 조사에서 가해 학생의 범행 동기가 파악됐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현행범으로 체포된 가해 학생 A 군은 어제 오후 3시쯤부터 6시간 정도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A 군은 경찰 조사에서 "학교생활이 힘들었다"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학 입시를 염두에 두고 올해 특수학급에서 일반학급으로 옮긴 뒤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군이 학교생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다가 쌓였던 분노를 한순간에 표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이 과정에서 '흉기를 휘두르고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'면서 범행 전날 자신의 가방에 흉기를 미리 준비했다고 진술했습니다. <br /> <br />범행을 암시하는 메모도 남긴 것으로 알려졌는데, A 군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에 대해 포렌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 계획범죄로 보이는 점,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오늘 안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구속영장이 신청되면 영장실질심사는 내일 오후에 진행되고 결과는 내일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A 군은 어제 오전 청주시 오송읍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특수학급으로 등교했다가 복도 등에서 난동을 부리다 이를 말리는 교장과 교직원 등 4명을 다치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학교를 빠져나와 행인과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운전자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본인을 포함해 모두 7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중상을 입었던 교장과 교직원 등 3명은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범행 이후 A 군은 학교 인근 호수에 뛰어들었다가 소방 당국에 구조됐습니다. <br /> <br />충북교육청은 A 군이 일반학급에서 함께 수업을 받는 특수교육 대상자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: 원인식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2915430701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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