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법원이 내일(1일)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선고를 예고하자, 국민의힘은 조속한 판단을 내리기로 해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, 이제는 뒤로 미룰 수도, 피해갈 수도 없는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번 판결은 이재명 후보 개인의 유무죄를 떠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대법원이 흔들림 없이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해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3002072800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