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덕수 "정치·행정 힘 모으면 위로, 앞으로 도약"<br>권성동, '韓 단일화' 두고 "더 큰 집 짓기 위한 것"<br>한덕수, 5월 1일 사퇴·2일 대선 출마 선언 유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