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국정원 "北, 두 차례 걸쳐 1만 5천여 명 파병"<br>국정원 "3차 파병 배제 어려워… 전투력 향상 분석"<br>北, 신형 구축함 '최현'함 첫 무기체계 시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