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노동절인 오늘(1일) 배달 라이더와 택배 기사들을 만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'당신의 하루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'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민생시리즈로, 이 후보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1시간가량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황정아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, 전체 임금 노동자의 10분의 1에 달하는 특수고용직이나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전형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이나 노동절 유급휴가 등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간담회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 후보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'경청 투어'도 시작한다며 1차 경청 버스는 오늘(1일) 경기도 포천과 연천 방문을 시작으로 강원도와 경북을 거쳐 오는 4일 충북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0100154751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