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3박 4일간 경기 북부·경북 등 '민주당 열세' 지역 방문<br>李 "정치인이 마이크·스피커 갖고 국민에 일방 약속"<br>李 "국민 목소리 듣고 국정 반영하겠단 취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