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제(2일) 오후 1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식당과 유흥가 주변,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서 동시 음주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단속된 운전자 11명 가운데는 면허 취소 대상이 1명, 면허 정지 대상이 10명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봄철 야외활동과 함께 교통 사망사고도 증가한다며,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50303112492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