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범보수 주자 단일화 논의에 대해, 가능한 넓은 폭으로 모든 분이 같이 참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후보는 경기 포천시 장자마을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, 후보 단일화를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 일대일로 하는지 또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포함하는지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단일화가 언제까지 이뤄져야 하느냐는 질문에는, 너무 늦지 않게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은 만큼 최대한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선거대책위 안에 꾸리기로 한 '단일화 추진 기구' 발족 시기나 인선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만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0418071679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