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자의 착각이나 실수를 유발해 비합리적인 지출을 유도하는 온라인 눈속임 상술, 이른바 '다크패턴'이 당국의 규제 강화에도,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'YTN 팩트추적' 제작진은 대표적인 '다크패턴' 유형 6개를 금지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 2월 이후의 온라인 눈속임 상술 실태를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 결과 검색 단계에서 나타나는 숙박비와 결제 단계의 금액이 다르거나, 특정 동영상 프로그램 옵션이 미리 정해져 있는 등 '다크패턴' 의심 사례가 각 분야 여러 사이트에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'다크패턴' 행위를 한 사업자에게 시정조치 등을 명령할 수 있지만, 과태료가 최대 5백만 원에 그치는 등 현행 법규는 거대 온라인 플랫폼을 제재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정상적 마케팅과의 경계가 모호한 만큼 '다크패턴'의 정의와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, 소비자 권익 보호와 기업 활동 보장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7일) 밤 방송되는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'팩트추적'은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금융과 게임 등까지 영역을 넓힌 '다크패턴'의 실태를 짚고, 기업의 윤리의식 제고 등 해법을 집중 모색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■YTN [팩트추적] 제보 <br /> [메일]:fact@ytn.co.kr <br /> [전화]:02-398-8602~3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0700145710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