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는 오늘(8일) 국회 사랑재 회동 뒤 아직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측으로부터 다시 만나잔 제안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 후보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다만 앞으로도 김 후보가 회동을 제안한다면 언제, 어디서든 볼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변인은 그러나, 앞으로의 회동은 오늘과는 달라야 한다며 김 후보뿐 아니라 당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단일화에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제안을 듣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0822501218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