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 회담은 단일화와 입당 시기 등 쟁점을 두고 김 후보와 한 전 총리가 기존 입장만 되풀이한 채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. <br /> <br />회동을 마친 뒤에도 김 후보와 한 전 총리는 따로 결과 브리핑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"당비만 해도 수십억원을 낸 사람. 경기도지사 선거 한번 할 때마다 10억씩 헌금했다. 20억원 이상을 냈다"며 당에 대한 기여도가 높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50909431419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