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김수현 씨와 소속사가, 고(故) 김새론 씨의 생전 육성이라며 녹취를 공개한 유튜버와 유족을 추가로 고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수현 씨와 소속사 측 법률대리인은 유튜버 김 모 씨가 위조된 녹취 파일과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근거로 김수현 씨에 대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가 유족 측과 연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발언은 단 한치의 진실조차 없는 거짓말들이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50923264500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