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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교황, 2년 뒤 한국 온다..."친근한 삼촌 같은 분" / YTN

2025-05-09 137 Dailymotion

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는 예정대로라면 2027년 우리나라를 찾습니다. <br /> <br />역대 교황 4번째 방한인데, 과거 우리나라와의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15년 전인 2010년 우리나라를 찾은 레오 14세 교황의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당시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 진출 25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에 수도회 총장 자격으로 참석한 겁니다. <br /> <br />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지부는 과거 레오 14세 교황이 4차례 우리나라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준비한 승용차를 마다하고 지하철을 타고 다녔고, 직접 짐을 들고 가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기훈 / 신부·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지부 홍보 담당 : (한국에 와서 뵀을 때) 저희 수도회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니까 좀 거리를 두거나 하는데 쭈뼛쭈뼛 하기도 하는데 먼저 다가와 주시고 <br />친근한 옆집 아저씨, 삼촌 그런 느낌, 그런 분이셨어요] <br /> <br />레오 14세 교황은 2년 뒤 '세계청년대회'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전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7년 차기 대회 개최지로 서울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 대회는 가톨릭 청년들의 최대 축제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2027년 서울 대회엔 적게는 40~50만 명, 많게는 70~8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교황이 바뀌더라도 새 교황이 행사장을 찾아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을 만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이후 13년만, 역대 교황을 포함하면 4번째 방한입니다. <br /> <br />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는 세계가 심각한 갈등 속에서 평화를 갈망하고 인간 존엄성과 생명의 고귀함이 더욱 절실해진 이때, <br /> <br />새 교황께서 하느님의 자비와 정의를 더욱 강력히 선포하리라 믿는다고 축하 메시지를 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분열과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 교황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승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오훤슬기 <br />디자인 백승민 <br />사진제공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51000380645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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