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전역에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9일) 오전 10시 5분쯤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도로 위로 나무가 쓰러진 데 이어, 10시 20분쯤 군산시 성산면, 12시 10분쯤엔 고창군 대산면에서도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소방 당국에 접수된 시설물 피해는 강풍과 비에 따른 간판 쓰러짐 등 6건이고,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1002190167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