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문수 "정당하게 선출된 후보 자격 불법 박탈"<br>김문수 "야밤에 정치 쿠데타 벌어져…당헌 위반"<br>권영세 "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뼈아픈 결단을 내렸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