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일) 오후 6시 10분쯤, 세종-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남한산성터널 부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SUV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도중 이상을 느껴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5120001133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