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고통을 겪는 국민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후보는 한 방송에 나와 비상계엄 뒤 경제나 국내 정치, 수출 외교관계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자신은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지만, 만약 갔더라도 찬성하진 않았을 거라며 민주주의는 대화와 설득, 인내를 통해 완성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1221523888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