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습니다. <br /> <br />미네소타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4타수 1안타에 타점과 득점 1개씩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샌프란시스코는 연장 승부치기에서 7대 6으로 졌습니다. <br /> <br />LA다저스의 김혜성은 애리조나와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혜성은 6회 안타를 치고 나가 빠른 발을 앞세워 2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지만,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돼 데뷔 첫 장타가 지워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저스는 베츠와 프리먼의 홈런 등에 힘입어 8대 1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51209510656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