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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청조, 교도소에서도 상상초월 사기"...밝혀진 과거 수감 생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5-13 13,540 Dailymotion

펜싱 국가대표였던 남현희 씨와 결혼 발표를 했다가 각종 사기 행각이 드러난 전청조 씨가 교도소에서도 사기 행각을 벌이며 수감 생활을 편하게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'히든아이'에서는 이름 빼고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희대의 사기꾼 전청조 씨의 기상천외한 사기극을 집중적으로 추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전 씨는 2020년 사기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된 바 있는데 그는 당시에도 재소자들을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권일용 프로파일러는 “전 씨의 사기행각은 상상을 초월했다”며 “함께 수감생활을 하는 사기꾼을 상대로 임신한 척 속여서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편하게 지냈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“더 충격적인 것은 남자 교도소 재소자와 펜팔하면서 혼인관계를 맺은 채 여자교도소 내 외국인 재소자와 연애를 하기까지 했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씨는 출소 후 펜싱 학원에서 남현희 씨를 처음 만났고,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남 씨는 지난 2023년 8월 이혼 후 두 달 만에 전 씨와의 재혼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재혼 발표 후 온라인상에선 그의 성별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했고, 전 씨가 성을 바꿔가며 남성과 여성 등에 로맨스 스캠 범죄를 일으킨 사기꾼이었던 것이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 전 씨의 성별과 직업 등은 모두 가짜였으며, 그가 스스로 말했던 ‘51조 자산’의 ‘재벌 3세’라는 소개 또한 모두 거짓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<br /> <br />남 씨 주변 인물 및 지인 등에 접근한 전 씨는 온라인 부업 세미나 강연 등에서 만난 이들 27명으로부터 30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고, 2023년 11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입니다. <br />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51310584585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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