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,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부산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합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는 오전 유림을 대표하는 성균관유도회를 찾은 뒤, 부산대로 이동해 학생들과 학식을 먹으며 20대 청년 표심을 공략합니다. <br /> <br />이후 부산을 상징하는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민생·경제 민심을 청취하고, 서면 젊음의 거리로 이동해 유세전을 벌일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1323134452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