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근대5종 국제대회에서 한국 선수 처음으로 은메달을 목에 건 근대5종 대표팀 성승민 선수가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성승민은 지난 11일 불가리아에서 열린 근대5종 제3차 월드컵 여자부 결승에서 이집트의 칼릴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메달을 따냈던 성승민은 앞선 2차 월드컵에서는 장애물 구간 실수로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지만, 이번 대회에는 당당히 결승에 진출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51323252838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