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지 시간 15일로 예정됐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이스탄불 회담이 하루 연기됐다고 러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타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의 협상이 현지 시간 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앙카라에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만난 뒤 기자회견에서 우메로프 국방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자신이 이스탄불에서 할 일이 없다며 러시아 대표단 중 누구도 실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측 대표단장인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은 로시야1 인터뷰에서, 3년 전 중단된 이스탄불 회담 과정을 재개하고 가능한 타협과 논의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직접 대화를 제안하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역제안했지만, 러시아는 메딘스키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명단을 공개하고 푸틴 대통령은 불참한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51603392740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