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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문수 측 "윤과 소통했지만, 당 잔류 부탁 없었다" / YTN

2025-05-15 0 Dailymotion

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탈당을 만류했다는 YTN 보도를 두고, 김 후보 측이 '소통은 있었지만, 관련 이야기는 없었다'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, 후보 확정 뒤 윤 전 대통령과 소통한 적이 있다면서도, '윤 전 대통령 결정을 존중하겠다'는 말만 나눴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계엄에 대한 사과가 모호하다는 지적에는,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했는데 앞선 사과에 모든 진정성이 녹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 변호인, 석동현 변호사를 영입한 걸 두곤, 여러 비판이나 지적에 심사숙고하고 있고 개선점이 있으면 고쳐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1515121598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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