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,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주말 안으로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틀째 호남에서,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오늘은 경기·충청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. <br /> <br />국회 연결합니다. 박정현 기자! <br /> <br />어제 취임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재차 주말 안에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문제를 정리하겠단 뜻을 내비쳤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김용태 신임 비대위원장,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늘 안에 윤 전 대통령과 연락을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 '자진 탈당' 결단을 설득할 거로 보이는데, 모레 대선 주자들의 첫 TV토론이 있는 만큼 최소한 이번 주말까진 이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는 게 김 위원장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김 위원장은 탈당 권고와 관계없이 당헌·당규 개정을 통해 사실상 윤 전 대통령의 당원권을 정지하는 방안 역시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당장, 김 위원장과 김문수 후보 사이만 해도 이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가 분명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과 통화에서 탈당을 만류했단 내용을 저희가 보도한 바 있는데요. <br /> <br />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대선 후보 확정 뒤 소통을 한 건 맞지만, 후보가 특정 입장을 강요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당내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김용태 위원장 입장은 존중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대선 주자들 일정도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후보 오늘은 전북에서 집중 유세가 예정돼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일정, 익산에서 출발합니다. <br /> <br />익산역 동부광장 유세 뒤 군산, 전주, 정읍을 차례로 찾을 계획이고요, <br /> <br />전주에선 청년 국악인들과 간담회도 예정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전남 지역을 훑으며 유세를 벌인 데 이어 이틀째 호남에서 머무르고 있는 건데요, <br /> <br />이 후보 앞으로도 5·18 기념식이 있는 일요일까지 호남에 머무를 거로 보이는데, 지지층 다지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기반인 호남이지만, 최근 담양군수 패배를 비롯해 이 후보에겐 최근 몇 차례 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데요, <br /> <br />어제 유세에서도 담양군수 선거에서 혁신당에 패배한 걸 두고 약을 주신 거라고 생각한다며, 최선을 다하겠단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국민의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1610363299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