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공원이 올해 멸종위기 토종동물 3종, 11마리 번식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대공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여우 5마리와 저어새 1마리, 낭비둘기 5마리가 번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번식에 성공한 쿠바 홍학 2마리와 17년 만에 태어난 호주 대표 종 에뮤 2마리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대공원은 새끼 동물들이 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종 보전과 생물 다양성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1609231217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