빗물이 새는 듯 사람들이 사다리에 올라가 천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16일) 오후 4시 20분쯤 서울 명동 지하상가 모습인데, 상인들은 대걸레로 젖은 바닥을 닦아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제보자는 빗발이 거세게 몰아쳐 몸을 피한 상가 내부 모습이라며 쏟아진 비에 자신도 순식간에 옷이 모두 젖어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51620054018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