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우버 등 모빌리티 업계는 AI로 불확실성은 줄이고 예측 가능성은 높이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자율주행 택시 합승 같은 가성비를 서비스를 강조하며 물가 인상을 걱정해 돈 씀씀이에 신중해진 소비자들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'우버'가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내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물가 인상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노려 합승 서비스를 얹은 자율주행 택시로 가성비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사친 칸살 / 우버 최고제품책임자 : 2명 이상의 승객을 함께 태워 자율주행 차량을 공유하게 되면 고객에게 큰 가치와 경제성을 제공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인건비가 들지 않는 효율성을 내세운 모빌리티 업계의 자율주행 택시 경쟁 열기는 뜨겁습니다. <br /> <br />테슬라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, 구글 웨이모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출시합니다. <br /> <br />이에 질세라 중국 바이두는 우한, 위라이드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자율주행 택시 운영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모빌리티 업계에선 예측 불허의 관세 정책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AI로 예측 가능성을 높인 저렴한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보시는 선불 패스는 미리 여러 개의 탑승권을 승객들에게 고정된 가격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트럼프 시대에 미국 소비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버는 이번에 발표한 신규 서비스를 미국 등에만 우선 출시하며 한국에서의 출시 시점은 규제 등의 문제로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51802060753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