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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퇴임 4개월 만에 전립선암..."뼈까지 전이" / YTN

2025-05-19 2,572 Dailymotion

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난 지 넉 달 만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재임 기간 내내 신체 건강과 인지력 논란에 휩싸였던 바이든 전 대통령은 뼈까지 암이 전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홍주예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대변인은 성명을 내, 올해 1월 퇴임한 전직 대통령이 지난 16일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배뇨 관련 증상이 악화해 받은 검사에서 결절이 발견됐고, 암세포는 뼈까지 퍼진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크리스 조지 / 미국 노스웨스턴대병원 암 프로그램 책임자 : 뼈로 전이됐다면 4기입니다.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뜻이죠. 완전히 낫게 할 치료법은 없습니다.] <br /> <br />만 78살에 대통령직에 오른 바이든은 재임 기간 내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다 지난해 대선 TV토론에서 엉뚱한 답변을 하고 멍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인 끝에 결국 재선 도전을 포기했고, 백악관을 떠난 뒤엔 공식 행사 참석을 최소화하며 지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민주당 내부에서 대선 패배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여전한 가운데, 바이든의 인지력 저하 정황을 측근들이 숨겼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이 재작년 특검 조사를 받을 때 녹음도 공개됐는데, 간단한 단어나 정보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파장이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[조 바이든 / 당시 미국 대통령 (2023년) : 트럼프가 2017년에 당선됐죠. (로버트 허 특별검사: 2016년입니다.) "2016년. 알겠어요. 왜 2017년으로 돼 있담?] <br /> <br />전임 정부 탓하기를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진단 소식에 슬프다며, 회복을 빌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79번째 생일을 맞는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입니다. <br /> <br />YTN 홍주예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: 임현철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51912451541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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