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시흥경찰서는 6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19일) 오전 9시 반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60대 여성 편의점 주인이 흉기에 배와 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알고 지낸 사이의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51914135537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