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닌텐도가 내달 5일 출시 예정인 콘솔 게임기 '닌텐도 스위치 2'의 메인 반도체 공급업체로 삼성전자를 선택해 물량 부족 우려를 덜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위치 2는 닌텐도의 야심작으로, 일본에서 사전 신청만 220만건 몰릴 정도로 출시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, 삼성전자가 엔비디아가 스위치 2를 위해 설계한 반도체와 프로세서를 8나노 공정으로 생산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생산 속도는 닌텐도가 내년 3월까지 2천만대 이상의 스위치 2를 출하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 통신은 닌텐도의 이번 결정은 세계 전자제품용 반도체 시장에서 대만의 TSMC와 경쟁하는 삼성전자에 중요한 승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닌텐도 스위치 1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TSMC가 공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52017175423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