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한 상태로 민주당사 주변을 서성이던 3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오늘(20일)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을 서성이다 경찰의 불심 검문을 받았는데, 가방에서 10cm 정도 길이의 전술칼과 가스충전식 BB탄 총이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52022381031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