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병호 전 의원 등 국민의당 출신 전직 국회의원과 전직 지역위원장 등 41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이 후보야말로 옛 국민의당이 추구했던 중도실용 정책과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추진할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조속히 내란을 극복해 민주주의적 헌정 체제를 복원하고 민생경제를 하루빨리 회복시켜 중산층과 미래세대의 삶을 안정시키는 데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2112013293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