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 프로야구 텍사스에 입단한 광주일고의 김성준이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김성준은 빨리 빅리그에 진출해 LA다저스의 오타니와 맞붙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성준은 팀으로 돌아가 주말 리그를 치르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[김성준 / 텍사스 입단] <br />미국에서 야구를 하면 더 나중에 봤을 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미국을 선택했습니다. 한국보다 구속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빠른 볼에 대처를 하고 컨택 능력이랑 투수 부문에서 메커니즘을 더 보완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52123121793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