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BTS의 진이 미국 현지 시간 21일 NBC의 인기 TV 프로그램 '지미 팰런 쇼'에 출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1월 이후 여섯 달 만에 다시 출연한 진은 신보 '에코(Echo)' 수록곡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진행자와 역할을 바꿔 즉석 진행에도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진은 다음 달 진행하는 첫 단독 팬 콘서트 투어에 대한 질문을 받자, 자신의 노래 실력을 기대해 주셔도 좋지만, 얼굴을 가장 기대해 주면 좋겠다고 유쾌하게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52216541664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