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원식 국회의장이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6월 3일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달라고 택배업체 등에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 의장은 자신의 SNS에, 대선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지만,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은 휴무일 지정 없이는 투표권을 행사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행정부에도 모든 국민이 헌법상 부여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2215072656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