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6일) 오후 5시 20분쯤 서울 관철동에 있는 라이브 카페 지하에서 정화조 배관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감전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7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, 70대 남성, 80대 남성 작업자 각각 1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작업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52709261711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