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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어르고 달래기 없다"…국힘, 이준석 '고사 작전' 돌변

2025-05-28 21,925 Dailymotion

  <br /> 범보수 진영 내 단일화 데드라인인 사전투표(29~30일)를 이틀 앞둔 27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 구애 전략을 펼치던 국민의힘이 강경 모드로 전환하고 있다. 단일화 불발 가능성이 현실화하자 ‘이준석 고사’로 작전을 선회하는 것이다.  <br /> <br />   <br />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‘2025 한국포럼’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“개혁신당에서 단일화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면 그 뜻을 존중한다”며 “삼자 구도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”고 말했다. 이 후보와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선 “개혁신당에 저희 뜻을 전달했고 개혁신당도 그 답을 언론을 통해 드린 것 같다”며 “추후 만남은 현재로선 불투명하다”고 선을 그었다. 김 비대위원장은 전날에는 “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 조건을 제시해 주길 제안한다”고 말했지만, 하루 만에 강경 입장으로 돌변한 것이다.  <br />   <br /> 이 같은 기류 변화에는 이 후보의 전날 “단일화 가능성은 0%다. 김문수 후보가 사퇴해야 한다”는 발언이 기폭제가 됐다는 분석이다. 그간 이 후보가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한 이후에도 국민의힘에선 끊임 없이 물밑 접촉을 했지만, 더 이상 단일화에 의존해 대선을 치를 수 없다는 위기감이 커졌다. 한 중진 의원은 “이 후보가 단일화에 여지를 두지 않는 발언을 계속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”며 “단일화를 배제하진 않겠지만 당 차원의 어르고 달래는 조치는 없을 것”이라고 했다.   <br />   <br /> 국민의힘은 ‘이준석 투표=사표’를 부각하며 유권자 흔들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. 김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는 “이 후보의 뿌리가 국민의힘이기 때문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39175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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