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1 전북이 처음으로 대표팀에 뽑힌 득점 선두 전진우의 활약을 앞세워 대구를 완파하고 선두에 복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은 대구 원정경기에서 전진우가 시즌 11호 골에 첫 도움을 기록하고, 티아고가 뒤늦은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4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항은 득점과 도움 1개씩을 기록한 조르지의 활약을 앞세워 대전에 3대 1로 승리하고 4위로 뛰어올랐고, 제주는 이탈로의 결승 골로 수원FC를 1대 0으로 꺾고 7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5272316320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