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관영 매체는 스텔스 무인 항공기 CH-7 레인보우(또는 Rainbow-7)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. 이 드론은 현재 개발의 최종 단계에 있으며 시험 비행 준비 중이다.<br /><br />이 첨단 드론은 유인 전투기를 지원하는 전략적 및 장거리 임무를 위해 설계되었다.<br /><br />CH-7은 감시 능력과 낮은 레이더 탐지율을 결합하여 중국의 차세대 무인 항공기 기술을 상징한다.<br /><br />엔지니어들은 이 드론이 지속적인 정찰, 장거리 미사일 유도를 위한 표적 지정, 분쟁 지역에서의 전술적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.<br /><br />출처 및 이미지: CCTV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