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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당선되든 '관세협상' 급선무...'줄라이 빅딜' 가능할까 / YTN

2025-05-28 1 Dailymotion

차기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해결해야 할 굵직한 국정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중에는 리더십 부재로 속도를 내지 못한 한미 관세협상도 포함돼 있는데요. <br /> <br />협상 내용, 시점과 관련해 주요 후보가 미묘한 온도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과연 '7월 8일'이라는 협상 시한 내에 타결에 이를 수 있을지 산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(지난 18일) : (미국도 요구하는 게 많겠지만) 그걸 반드시 100% 관철하겠다는 건 아닐 것입니다. 또 우리가 맨 먼저 나서서 서둘러서 협상을 조기 타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[김문수 / 국민의힘 대선 후보(지난 18일) : 제가 당선되면 바로 정상회담을 개최해서 7월 8일 관세가 유예되는 게 종료되기 전에 성공적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계엄과 탄핵 정국에 우리나라는 미국의 주요 우방국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아직 정상회담을 하지 못한 몇 안 되는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누가 대통령이 되든 차기 정부의 최우선 외교 과제는 한미정상회담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새 행정부 조각 등 국내 정치 일정과 미국 측 상황을 조율해봐야하지만 이르면 7월 중순이 유력한 상황. <br /> <br />8월로 넘어가면 한미가 공히 휴가철에 접어드는 데다 하루라도 빨리 한미 정상이 만나 '관세 협상'을 마무리 짓는 게 급선무이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미가 합의한 협상 시한은 7월 8일. <br /> <br />만약 7월 중순에라도 한미 정상이 손을 맞잡고 '빅딜'을 성사시킬 수 있다면 시한은 다소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일이 촉박해 '빅딜'에는 이르지 못한다면 일단 일부 사안이라도 타결지은 뒤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계기 한미정상회담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 과정에서 얼마나 관세 면제나 유예를 받아내면서 우리 산업은 지킬 수 있는지가 관건. <br /> <br />미국이 일단 무역수지 불균형 해소를 핵심으로 꼽고 있는 만큼 <br /> <br />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 등을 통해 대미 수출 흑자 규모를 줄이고, <br /> <br />현대차 등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노력을 강조하면서 <br /> <br />조선이나 첨단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하는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장상식 /한국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: 미국이 요구하는 것들 중에 취사 선택을 해서 저희가 들어줄 수 있는 것, 저희가 지켜야 할 핵심 이익을 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290514344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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