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허경영, 수감 중 공지… "하늘궁 신규회원 늘려라"<br>하늘궁 관계자 "허경영, 축복 능력 위임 등 준비" <MBC><br>경찰, 사기·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허경영 구속송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