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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추락 직전까지 정상교신”…초계기 미스터리, '마지막 1분'에 달렸다

2025-05-30 12 Dailymotion

29일 경북 포항 야산에 추락한 해군 초계기가 사고 1분 전까지 관제탑과 정상 교신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. 해군은 정상 비행하던 초계기가 급강하 한 원인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수거한 음성기록장치(CVR)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. ‘마지막 1분’에 조종사가 언급한 내용에 따라 이번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된다. <br />   <br /> 해군 관계자는 30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전날 추락한 초계기가 사고 직전인 1시 48분까지 해군 포항기지의 관제탑과 정상적으로 교신을 했다고 밝혔다. 해군에 따르면 사고기 P-3CK의 조종사 고(故) 박진우 중령(순직 당시 소령)은 “장주 비행에 접어들겠다”는 취지로 관제탑과 교신을 주고 받았다. <br />   <br /> P-3CK는 이날 조종사 이·착륙 교육 훈련을 위해 제주기지에서 포항기지로 왔으며, 이날 훈련은 ‘터치 앤 고’ 방식으로 이뤄졌다. 이는 타원형으로 선회 비행을 한 뒤 활주로에 착륙했다 뜨기를 반복하는 방식이었다. 사고기는 1시 43분쯤 이륙해 1차 이·착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차 비행을 위해 이륙한 상태였다. 이후 우선회 비행을 하던 중 인근의 승마장 인근에서 급강하, 야산에 추락했다. 추락한 시점은 약 1시 49분이었다. <br />   <br /> 해군 관계자는 “관제탑에 기록된 조종사의 마지막 교신은 훈련을 위한 정상 교신이었고, (비행)위험성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”고 설명했다. 결국 1시 48분에서 49분까지 약 1분 간의 짧은 시간 동안 기체 이상 등 급박한 비상 상황이 벌어졌다는 얘기다. <br />   <br /> 해군은 이날 오전 현장에서 사고기의 음성기록이 담긴 CVR을 수거했다고 밝혔는데, 조종사와 부조종사 간의 대화 내용 등이 사건의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40211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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