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유시민 "金 배우자, 제정신 아냐" 발언 파장 지속<br>이재명 "본인 사과했으니, 국민도 용서할 것"<br>유시민 "설난영, 김문수와 혼인 통해 고양돼" (28일)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