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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대선 완주, 자리매김"...권영국 "진보정치" / YTN

2025-06-03 0 Dailymotion

이준석 후보는 다소 기대 이하의 성적표에도 대선 완주에 의의를 두며 개혁신당이 총선과 대선을 완주해낸 정당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차별과 불평등을 넘기 위해 진보정치가 선두에 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나온 지 1시간 30분 만에 개표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는 지난 6개월 동안 계엄과 탄핵으로 국민께서 힘들었을 거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혼란이 종식되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선거 결과의 책임은 모두 자신 몫이라면서도 개혁신당이 총선과 대선을 완주한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준석 / 개혁신당 대선 후보 : 무엇보다도 이번 선거를 통해서 개혁신당은 총선과 대통령 선거를 완벽하게 완주해낸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. 앞으로 더 당의 역량을 키워서 국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40대 기수론을 내세운 이 후보의 대권 도전은 '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' 직전 10%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, 결국 두 자릿수 득표 실패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엔 마지막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 아들 문제를 저격하기 위해 '여성신체 폭력 발언'을 인용한 게 역풍을 불러왔단 분석이 지배적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더해 계속된 국민의힘의 단일화 시도와 함께, '준찍명', 즉 이준석을 찍으면 이재명이 된다는 등 사표 방지 언급 등으로 보수 유권자 표몰이를 위한 동력을 얻지 못했단 지적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진보정당 소속으로 고공 크레인 노동자 농성장을 찾는 등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정권심판 선거에도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였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노동자와 서민,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진보 정치는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권영국 /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: 우리는 우리 사회가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앞장선 진보정치의 가장 선두에 설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.] <br /> <br />YTN 윤웅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0403462124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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