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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, 지난 대선보다 114만 표 더 득표…수도권 약진

2025-06-04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3년 전 대선과 비교해보면, 이 대통령, 114만 표를 더 얻었습니다. <br> <br>특히 수도권에서 민심이 크게 움직인 게, 승리를 이끌었다는 분석이 나오는데요. <br> <br>이 내용은 조민기 기자가 짚어봤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3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 0.73%p 차이로 패배할 당시 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 득표수는 약 1615만 표. <br> <br>이번 대선에는 이보다 114만 표를 더 얻어 승리했습니다.<br> <br>이재명 대통령이 더 얻은 표만 따로 분석해 봤습니다. <br> <br>승패를 가른 곳은 수도권이었습니다.<br> <br>경기가 39만 표, 서울이 16만 표, 인천에서 13만 표를 더 확보했습니다. <br> <br>수도권에서만 전체 상승분의 절반가량인 68만 표를 쓸어담은 겁니다.<br> <br>[이재명 /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(그제)] <br>"강남만이 아니라 강북에도 투자하고 성장의 과실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제대로 된 세상 꼭 만들어놓겠습니다." <br> <br>부산·울산·경남에서의 약진도 두드러집니다. <br> <br>이 대통령은 부산, 울산에서 8만 2천 표를 더 얻으며 각각 40.14%, 42.54%의 득표율을 달성했습니다. <br> <br>민주당 대선 후보가 두 지역에서 40% 벽을 넘은 건 이번이 처음입니다.<br> <br>[이재명 /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(지난 1일)] <br>"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수도 아닙니까? 반드시 약속한 대로 해수부 이전, 그리고 HMM 이전,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동남투자은행을 만들고…." <br> <br>반면 고향임을 강조하며 유난히 공을 들였던 대구 경북 지역의 벽은 여전히 높았습니다. <br> <br>대구와 경북 민심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로 결집하면서 이 대통령과 40%p 이상 격차를 기록했습니다.<br> <br>[김문수 / 국민의힘 대선 후보 (그제)] <br>"대구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. 우리 대구, 경북 팔딱 뒤집어지고 있죠?" <br> <br>이 대통령은 3년 전 대선 때 패배했던 충북과 충남에서도 11만여 표를 더 얻으며 이번에는 승리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재평 이 철 <br>영상편집 : 구혜정<br /><br /><br />조민기 기자 minki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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