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수위 없이 취임하게 된 첫날부터 바쁜 하루를 보낸 이재명 대통령. <br /> <br />여러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간간이 농담이나 '뼈 있는 말'을 꺼내 주목을 받기도 했죠. <br /> <br />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(어제) : 말씀드리기 전에 제가 들어오면서 우리 야당 대표님들 못 봬서 악수를 못했는데, 혹시 오해 안 하시기 바랍니다.] <br /> <br />국회에서 있었던 취임선서에서 '국민께 드리는 말씀'을 낭독하기 직전에 나왔던 말이죠. <br /> <br />이 자리에 입장을 하면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던 이재명 대통령. <br /> <br />정작 가장 앞줄에 자리했던 야당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한 데 대해 웃으며 농담을 꺼낸 건데요, <br /> <br />물론, 행사 후 야당 대표들과는 따로 마련된 사랑재 오찬에서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일정 후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한 이재명 대통령. <br /> <br />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그 자리에서 첫 인선을 발표했는데요, 용산 대통령실 분위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(어제) : 지금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, 꼭 무덤 같습니다. 아무도 없어요, 필기도구 제공해줄 직원도 없군요. 컴퓨터도 없고, 프린터도 없고… 황당무계합니다.] <br /> <br />지난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집무 첫날부터 차질이 있다는 점, <br /> <br />또, 지난 정부 대통령실의 의도적인 증거 인멸 정황을 꼬집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고요, <br /> <br />새 경호처장을 임명하면서는 출근길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, <br /> <br />여기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과거 출근길을 상기시킨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(어제) : 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길 너무 많이 막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. 제가 아침에 출근할 때 너무 불편하고, 사실은 안 좋았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60512462874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