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5일) 밤 10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있는 인덕원·동탄 복선전철 공사장에서 크레인 한 대가 15층짜리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아파트 해당 동에는 모두 6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,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현장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원 (woni041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60523455500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